천안용달 맡기기 좋은 짐과 미리 정리할 짐
천안용달을 부르기로 했다면 이제 짐을 나눌 차례예요.
모든 짐을 차에 싣는 게 꼭 좋은 건 아니에요.
차에 맡기면 편한 짐이 있고, 직접 챙기는 게 나은 짐이 있고, 아예 미리 정리하는 게 나은 짐도 있어요.
세 가지로 나눠서 생각해 볼게요.
차에 맡기면 편한 짐

크고 무거운 짐은 차에 맡기는 게 가장 편해요.
침대, 매트리스, 소파, 냉장고, 세탁기, 책장, 옷장처럼 혼자서는 옮기기 어려운 물건들이요.
상자에 담은 옷, 책, 주방용품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짐은 미리 목록을 만들어 두세요.
큰 짐이 몇 개인지, 상자가 몇 개쯤인지 알려 주면 차 크기를 고르기 쉬워요.
분해할 수 있는 가구라면 분해 여부도 함께 적어 두면 좋아요.
냉장고와 세탁기는 차에 싣기 전 준비가 필요해요.
냉장고는 하루 전에 비우고 전원을 꺼 두고, 세탁기는 호스 물을 빼 두세요.
이 준비가 되어 있으면 당일 작업이 훨씬 빨라져요.
- 침대와 매트리스
- 냉장고와 세탁기
- 소파와 식탁
- 책장과 옷장
- 상자에 담은 생활용품
직접 들고 가는 게 나은 짐
귀중품과 중요한 서류는 차에 싣지 말고 직접 챙기세요. 통장, 계약서, 신분증, 보석, 현금 같은 것들이요.
상자 사이에 섞이면 찾기도 어렵고 마음도 불안해요.
노트북이나 카메라처럼 충격에 약하고 값나가는 전자제품도 직접 들고 가는 편이 안심돼요.
약이나 아이 물건처럼 당일에 바로 써야 하는 것도 가방 하나에 따로 담아 두세요.
화분은 흙이 쏟아지거나 잎이 꺾이기 쉬워서 가까운 거리라면 직접 옮기는 분도 많아요.
미리 정리하면 좋은 짐

오래 쓰지 않은 물건은 이사 전에 정리하면 실을 짐이 줄어들어요.
고장 난 소형 가전, 맞지 않는 옷, 안 쓰는 그릇처럼요.
짐이 줄면 더 작은 차로도 충분해질 수 있어요.
대형 가구나 가전을 버릴 때는 배출 신고가 필요할 수 있으니 이사 날짜보다 여유 있게 처리 방법을 알아 두세요.
중고로 팔 계획이라면 거래 날짜를 이사 전으로 맞춰야 짐이 엉키지 않아요.
정리할 짐을 고를 때는 지난 일 년 동안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부터 살펴보면 쉬워요.
그런 물건은 새집에 가서도 쓸 일이 드문 경우가 많아요.
애매한 짐은 이렇게 판단해요

실을지 말지 고민되는 짐은 새집에 둘 자리가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새집 방 크기를 재 두면 큰 가구가 들어갈지 판단하기 쉬워요.
들어가지 않을 가구를 옮겼다가 다시 버리게 되면 수고가 두 번 들어요.
천안 안에서 가까운 곳으로 옮긴다면 애매한 짐은 나중에 따로 옮기는 방법도 있어요.
다만 한 번 더 차를 부르게 되면 그만큼 일정이 늘어나니, 되도록 한 번에 정리하는 편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짐 목록에 없던 짐이 당일에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A. 차에 자리가 있다면 실을 수 있지만, 짐이 많이 늘면 자리가 모자랄 수 있어요.
미리 넉넉하게 알려 주시는 게 좋아요.
Q. 화분도 실을 수 있나요? A. 실을 수 있지만 흙이 쏟아지지 않도록 비닐로 감싸고 상자에 넣어 두면 좋아요.
짐을 세 가지로 나누기만 해도 당일이 훨씬 가벼워져요.
세 갈래로 나눈 짐 목록을 그대로 용달하마에 남기시면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안내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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