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용달 부르기 전에 확인할 것 분해부터 매트리스 포장까지
침대는 집 안에서 가장 크고 다루기 까다로운 짐 중 하나예요.
프레임은 무겁고, 매트리스는 크고 휘어지기 쉬워서 그냥 들고 나가려다 문틀에 걸리는 경우도 많아요.
침대 하나만 옮기려고 침대용달을 알아보는 분이라면, 부르기 전에 아래 내용을 먼저 챙겨 두세요.
준비만 잘해도 당일 작업 시간이 크게 달라져요.
침대 크기와 구성을 먼저 적어 두기

침대라고 다 같은 침대가 아니에요.
싱글인지 퀸인지, 프레임에 수납 서랍이 달려 있는지, 헤드보드가 큰지에 따라 차 크기와 옮기는 방식이 달라져요.
문의할 때는 이렇게 나눠서 알려 주시면 좋아요.
- 침대 크기(싱글, 슈퍼싱글, 퀸, 킹 등)
- 프레임 종류(평상형, 서랍형, 철제, 원목 등)
- 매트리스 두께와 토퍼 유무
- 분해가 가능한지, 이미 분해해 두었는지
특히 원목이나 서랍형 프레임은 생각보다 무거워서, 함께 들어 줄 사람이 필요한지도 함께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프레임은 미리 분해해 두면 좋아요

조립식 프레임이라면 하루 전쯤 분해해 두세요.
통째로 옮기면 문이나 복도에 걸리기 쉽고, 차에 실을 때도 공간을 많이 차지해요.
분해하면서 나온 나사와 볼트는 작은 지퍼백에 담아 프레임 판에 테이프로 붙여 두면 다시 조립할 때 찾을 필요가 없어요.
조립 순서가 헷갈릴 것 같다면 분해하기 전에 휴대폰으로 몇 장 찍어 두세요.
도착해서 조립할 때 큰 도움이 돼요.
분해가 어렵거나 공구가 없다면 그 점도 미리 말해 두는 게 좋아요.
매트리스는 감싸서 옮겨요

매트리스는 먼지나 비에 젖기 쉽고, 모서리가 바닥에 끌리면 천이 상할 수 있어요.
큰 비닐 커버나 매트리스 전용 포장 비닐로 감싸 두면 훨씬 안심이 돼요.
매트리스는 접지 말고 세워서 옮기는 게 기본이에요.
스프링이 들어 있는 매트리스를 억지로 접으면 모양이 틀어질 수 있거든요.
비 소식이 있는 날이라면 덮개가 있는 차가 맞는지도 꼭 물어보세요.
매트리스가 한번 젖으면 말리기가 정말 어려워요.
나가는 길과 들어가는 길 재 보기
침대를 옮길 때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은 현관문, 복도 모서리, 엘리베이터예요.
매트리스를 세웠을 때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는지, 계단 꺾이는 부분을 지날 수 있는지 한 번 떠올려 보세요.
줄자로 엘리베이터 안쪽 높이와 문 폭을 재 두면 마음이 편해요.
도착지도 마찬가지예요.
침대가 들어갈 방의 크기와 방문 폭을 알고 있으면,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지 않아 당황하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매트리스만 옮겨도 침대용달을 부를 수 있나요? A. 네, 매트리스만 옮기는 경우도 많아요.
크기와 층수를 알려 주시면 맞는 차를 고르기 쉬워요.
Q. 분해와 조립도 함께 맡길 수 있나요? A. 조건에 따라 달라서 문의할 때 미리 말해 주시는 게 좋아요.
직접 하실 수 있다면 그 점도 함께 알려 주세요.
침대 하나라도 준비를 해 두면 옮기는 날이 훨씬 가벼워져요.
침대 크기와 계단 유무를 용달하마에 적어 두시면 담당자가 연락드려 총 금액을 알려 드려요.
확정 후에는 제휴 기사님이 방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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