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달이사 하루 전부터 당일까지 순서대로 따라가 보기
용달이사는 짐이 적은 만큼 준비도 가볍게 생각하기 쉬워요.
그런데 짐이 적다는 건 그만큼 내가 직접 챙겨야 할 몫이 크다는 뜻이기도 해요.
박스 포장부터 도착지 정리까지, 이사 당일이 한결 여유로워지도록 시간 순서대로 따라가 볼게요.
용달하마 - 용달 요금, 바로 보여 드려요출발지와 도착지, 차량을 고르시면 용달 예상 요금이 바로 나와요.yongdal.hi.io.kr다마스 용달 예상 요금 보기 →일주일 전: 짐의 크기부터 가늠하기

가장 먼저 할 일은 옮길 짐을 눈으로 훑어보는 거예요.
버릴 것과 가져갈 것을 나누고, 가져갈 것 중 큰 짐을 따로 적어 두세요.
이 목록이 있어야 어떤 차가 맞는지, 기사님 혼자 가능한지 이야기가 쉬워져요.
이 시기에 날짜와 시간대를 정해 문의해 두면 원하는 시간을 잡기에도 유리해요.
이때 이사할 집의 상황도 함께 챙겨 두면 좋아요.
새집에 엘리베이터가 있는지, 이사할 때 관리사무소에 미리 말해야 하는지, 차가 설 자리가 있는지 같은 것들이요.
오래 사는 집이 아니라 처음 가는 집이니 한 번쯤 직접 가 보거나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면 마음이 놓여요.
버릴 가구나 가전이 있다면 대형 폐기물 신고도 이때 미리 해 두는 게 좋아요.
이사 당일에 처리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시간이 빠듯하거든요.
사흘 전: 상자 싸기 시작

자주 쓰지 않는 물건부터 상자에 담아요.
책, 계절 옷, 장식품처럼 당장 필요 없는 것부터 시작하면 생활이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상자마다 무엇이 들었는지, 어느 방으로 갈지 적어 두면 도착해서 풀 때 훨씬 빨라요.
상자는 마트에서 얻은 것보다 크기가 일정한 이사용 상자가 차에 쌓기 좋아요.
크기가 제각각이면 쌓을 때 빈틈이 생기고 흔들리기 쉽거든요.
- 무거운 물건은 작은 상자에, 가벼운 물건은 큰 상자에
- 깨지는 물건은 상자 겉에 크게 표시
- 상자 위아래를 테이프로 단단히 마감
하루 전: 큰 짐과 냉장고 챙기기
냉장고는 하루 전쯤 전원을 끄고 안을 비워 두는 게 좋아요.
성에가 녹으며 물이 나올 수 있으니 수건을 깔아 두세요.
세탁기는 배수 호스의 물을 빼 두고, 침대나 책상처럼 분해가 필요한 가구는 미리 풀어 두면 당일 작업이 빨라져요.
나사는 작은 봉투에 담아 가구에 붙여 두면 잃어버릴 일이 없어요.
당일 아침: 길과 자리 비워 두기

기사님이 도착하기 전에 현관 앞 통로를 비워 두세요.
차가 설 자리도 한 번 보고, 주차가 애매하다면 미리 알려 드리는 게 좋아요.
귀중품과 서류, 노트북은 직접 챙기기를 꼭 기억해 주세요.
작은 가방 하나에 따로 담아 두면 마음이 편해요.
하루 동안 바로 쓸 물건도 따로 챙겨 두세요.
휴대폰 충전기, 세면도구, 수건, 휴지, 간단한 공구 같은 것들이요.
상자 속에 섞여 버리면 도착해서 찾느라 한참 헤매게 돼요.
도착 후: 큰 짐 자리부터
도착지에서는 침대, 냉장고, 세탁기처럼 다시 옮기기 힘든 짐의 자리부터 정해 주세요.
한번 놓고 나면 혼자서 옮기기 어렵거든요.
상자는 적어 둔 방 이름대로 내려놓으면 정리 순서가 자연스럽게 잡혀요.
짐을 다 내리고 나면 빠진 짐이 없는지 차 안을 한 번 같이 둘러보세요.
출발지에도 두고 온 물건이 없는지 마지막에 방마다 확인해 두면 다시 돌아가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순서만 잡아 두면 용달이사는 생각보다 훨씬 단출하게 끝나요.
용달이사 날짜와 출발지·도착지 층수를 용달하마에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전화나 문자로 연락해 총 금액을 알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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