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용달 부르기 전 짐 종류별로 챙길 준비
사천용달을 부르기로 했다면 이제 짐을 준비할 차례예요.
그런데 짐마다 준비 방법이 조금씩 달라요.
냉장고는 비워야 하고, 책장은 서랍을 고정해야 하고, 상자는 무게를 나눠 담아야 하죠.
짐 종류별로 미리 해 두면 좋은 일을 정리해 봤어요.
가전 냉장고와 세탁기

냉장고는 옮기기 하루 전에 비우고 전원을 꺼 두세요.
냉동실의 성에가 녹으면서 물이 나오니 아래에 수건을 깔아 두고 물기를 닦아 내면 돼요.
선반과 서랍은 빼서 따로 포장하거나 테이프로 고정해 두면 옮기는 동안 흔들려 깨질 걱정이 줄어요.
세탁기는 급수 호스와 배수 호스에 남은 물을 빼 두세요.
물이 남아 있으면 옮기는 동안 새어 나와 다른 짐을 적실 수 있어요.
수도꼭지를 잠그고 호스를 분리한 뒤 세탁기 안에 넣어 두면 잃어버리지 않아요.
텔레비전은 원래 상자가 있다면 그대로 쓰고, 없다면 담요로 감싸 화면 쪽에 표시를 해 두세요.
전자레인지나 공기청정기 같은 소형 가전은 선을 묶어 본체에 테이프로 붙여 두면 좋아요.
리모컨이나 부속품은 작은 봉투에 담아 함께 넣어 두면 도착한 뒤 찾기 쉬워요.
가구 침대와 책장과 옷장
침대 프레임은 분해할 수 있다면 미리 분해해 두면 부피가 확 줄어요.
나사와 부품은 지퍼백에 담아 어떤 가구 것인지 적어 두세요.
매트리스는 큰 비닐로 감싸면 먼지와 습기를 막을 수 있어요.
책장과 서랍장은 안에 든 물건을 모두 꺼내 주세요.
서랍에 물건이 든 채로 옮기면 무게도 늘고 서랍이 빠질 수 있어요. 빈 서랍은 테이프로 고정해 두면 좋아요.
유리가 들어간 가구라면 유리를 따로 빼서 포장하는 게 안전해요.
상자 짐

상자는 무게를 생각하며 나눠 담아야 해요.
책처럼 무거운 짐은 작은 상자에, 옷이나 이불처럼 가벼운 짐은 큰 상자에 담으면 들기 편해요.
무거운 짐을 큰 상자에 가득 채우면 바닥이 빠지거나 들다가 허리를 다칠 수 있어요.
- 무거운 짐은 작은 상자에 나눠 담기
- 깨지는 그릇은 신문지나 수건으로 감싸기
- 상자 바닥은 테이프를 두세 번 붙이기
- 겉면에 내용물과 들어갈 방 적기
상자 수가 많다면 번호를 매겨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짐을 내린 뒤 번호대로 세어 보면 빠진 상자가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모양이 독특한 짐
자전거, 유모차, 캠핑 장비, 화분처럼 상자에 넣기 어려운 짐도 있어요.
자전거는 핸들을 돌려 고정하고 페달 쪽에 천을 감아 두면 다른 짐에 흠집이 덜 생겨요.
화분은 흙이 쏟아지지 않게 비닐로 감싸고 상자에 넣어 두세요.
길이가 긴 짐이 있다면 문의할 때 꼭 말해 주세요.
커튼봉이나 사다리처럼 길쭉한 짐은 적재함 길이에 따라 실을 수 있는 방법이 달라져요.
직접 챙길 짐

귀중품, 서류, 노트북, 약처럼 소중하거나 당장 필요한 물건은 차에 싣지 말고 가방에 따로 담아 직접 들고 가세요.
사천 안에서 가까운 곳으로 옮기더라도 이 가방 하나는 꼭 따로 챙기는 게 좋아요.
짐마다 맞는 준비를 해 두면 당일 작업이 훨씬 매끄러워져요.
사천에서 옮길 짐 종류를 용달하마에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안내하고 확정 후에는 제휴 기사님이 방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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