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탑차가 필요한 짐은 무엇일까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이유
이삿날 아침 일기예보에 비 소식이 있으면 가장 먼저 짐 걱정이 들어요.
옷이 든 상자나 매트리스가 젖으면 말리기도 어렵고, 가전은 물에 닿으면 마음이 불편하죠.
이럴 때 많이들 찾는 차가 1톤탑차예요.
어떤 짐에 탑차가 맞는지, 탑차라고 다 괜찮은지 함께 살펴볼게요.
1톤탑차는 어떤 차일까요

1톤탑차는 1톤 트럭의 짐칸을 상자처럼 막아 놓은 차예요.
지붕과 옆면이 막혀 있고 뒤쪽 문을 열어 짐을 싣는 방식이 많아요.
위가 열린 카고와 달리 비와 먼지, 햇볕을 막아 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그래서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이나, 짐이 오래 바깥 공기에 노출되는 게 걱정될 때 많이 찾아요.
이동하는 동안 짐이 흩날릴 걱정도 덜해요.
먼지가 많은 공사 현장 근처를 지나거나, 짐이 바깥에 오래 실려 있어야 하는 일정이라면 탑차의 장점이 더 크게 느껴져요.
여름철 강한 햇볕에 약한 물건도 막힌 짐칸이 한결 마음 편해요.
탑차가 잘 맞는 짐
탑차는 이런 짐에 특히 잘 어울려요.
- 옷과 이불처럼 젖으면 곤란한 짐
- 책과 서류가 든 상자
- 매트리스와 쿠션이 있는 가구
- 냉장고, 세탁기, 모니터 같은 가전
- 가게 물품이나 포장된 상품
상자 짐이 많을 때도 편해요.
막힌 짐칸 안에 차곡차곡 쌓으면 흔들림이 줄고, 바람에 날릴 걱정도 없어요.
탑차라서 어려운 짐도 있어요

탑차는 짐칸 높이가 정해져 있어서 키가 아주 큰 짐은 들어가지 않을 수 있어요.
키 큰 장롱, 큰 화분, 높은 행거 같은 짐이 그래요.
냉장고처럼 세워서 옮겨야 하는 가전도 크기에 따라 높이를 맞춰 봐야 해요.
이런 짐이 있다면 크기를 재서 미리 알려 주세요.
짐칸 문이 뒤에만 있는 차라면 안쪽부터 채워 넣는 방식이라, 도착해서 먼저 꺼낼 짐을 나중에 싣는 식으로 순서를 정하면 편해요.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야 하는 건물이라면 탑차 높이 때문에 입구를 지나지 못할 수 있어요.
이럴 땐 지상에 차를 세우고 짐을 옮기는 방식으로 미리 계획해 두세요.
카고와 탑차 중 무엇을 고를까요
날씨가 맑고 키 큰 짐이 있다면 카고가 편할 수 있어요.
반대로 비 소식이 있거나 젖으면 안 되는 짐이 많다면 탑차가 마음 편해요.
두 가지 짐이 섞여 있다면 어떤 짐이 더 중요한지를 기준으로 정해 보세요.
고르기 어렵다면 짐 목록과 날씨를 함께 알려 주고 추천받는 것도 방법이에요.
비 오는 날 함께 챙길 점

탑차라도 싣고 내리는 동안에는 짐이 비를 맞을 수 있어요.
건물 입구에서 차까지 거리가 있다면 상자를 비닐로 한 번 더 감싸 두세요.
바닥이 젖으면 미끄러우니 현관과 복도에 박스를 깔아 두는 것도 좋아요.
매트리스는 전용 비닐 커버를 씌우면 훨씬 안심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Q. 비 오는 날에는 꼭 탑차를 불러야 하나요? A. 꼭은 아니지만 젖으면 안 되는 짐이 많다면 탑차가 편해요.
카고라면 덮개가 있는지 미리 물어보세요.
Q. 1톤탑차에 원룸 짐이 다 들어가나요? A. 짐 구성에 따라 달라요.
큰 짐 목록과 상자 개수를 알려 주시면 가늠하기 쉬워요.
짐과 날씨에 맞는 차를 고르면 이삿날 걱정이 한결 줄어요.
탑차가 필요한 짐인지 감이 안 오시면 짐과 날짜를 용달하마에 남겨 보세요.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알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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